KWBL 휠체어농구리그 개막…6개월간 대장정 시작

김정은 기자 2025. 7. 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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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하는 '2025 케이더블유비엘(KWBL) 휠체어농구리그'의 개막식을 열고 오는 12월 4일까지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휠체어농구리그'는 국내 장애인 정규 스포츠리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리그다.

이후에는 전년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코웨이블루휠스와 정규리그 2위였던 춘천타이거즈가 개막경기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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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전경.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하는 ‘2025 케이더블유비엘(KWBL) 휠체어농구리그’의 개막식을 열고 오는 12월 4일까지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휠체어농구리그’는 국내 장애인 정규 스포츠리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리그다.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 리그에는 고양홀트, 대구광역시청, 무궁화전자, 제주특별자치도, 춘천타이거즈, 코웨이블루휠스 등 총 6개 구단이 참가한다. 전국 7개 체육관에서 정규리그 45개 경기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개막식에는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농구협회, 6개 구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후에는 전년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코웨이블루휠스와 정규리그 2위였던 춘천타이거즈가 개막경기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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