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바이러스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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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산 부석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지난 1일로 지난해보다 1주가량 빨랐으나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었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됐고, 올해는 아직 환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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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산 부석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지난 1일로 지난해보다 1주가량 빨랐으나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게 물리면 대부분 무증상자이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나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과 함께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 중 30%는 사망하거나 회복 후에도 여러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2021년 23명, 2022년 11명, 2023년 17명, 2024년 21명으로 매년 20명 내외로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됐고, 올해는 아직 환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은 아직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한 대응책”이라며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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