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영장 갖춘 금광동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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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다목적 체육센터가 2030년쯤 문을 연다.
성남시는 금광동 1012번지 2500㎡ 부지에 364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250㎡ 규모로 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금광동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시설 용도를 정한 모범 케이스"라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개발사업 추진 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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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사회복지시설 부지…주민 의견 반영해 변경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다목적 체육센터가 2030년쯤 문을 연다.
성남시는 금광동 1012번지 2500㎡ 부지에 364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250㎡ 규모로 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체육센터에는 수영장(4~6레인)과 헬스장, 체육관, 110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 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2027년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경기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 1월쯤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완공은 2030년 3월이 목표다.
애초 이 부지는 지난 2023년 10월 5320가구가 입주한 금광1구역(23만 3191㎡) 내에 사회복지시설을 건립하려던 곳이다.
하지만 반경 2km 이내에 종합사회복지관 2곳이 있고,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가 계획을 변경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금광동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시설 용도를 정한 모범 케이스"라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개발사업 추진 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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