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앙드레김 입양 아들 “교복도 직접 만들어줘, 엄마 역할까지 한 아버지”(아침마당)

배효주 2025. 7. 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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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앙드레김의 아들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추억했다.

김중도는 앙드레김 아들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중도는 어린 시절 앙드레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김중도는 앙드레김이 입양한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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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故앙드레김의 아들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추억했다.

7월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김장훈과 김중도가 출연했다. 김중도는 앙드레김 아들이다.

앙드레김은 지난 2010년 8월 세상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중도는 어린 시절 앙드레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속 어린 김중도가 입은 앙드레김 의상이 눈길을 끈 가운데, 김중도는 "어릴 때부터 직접 의상을 만들어 주셨다"고 말했다.

"교복도 만들어 주셨다는데?"라는 말에 김중도는 "맞다"면서 "세심하셨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엄마 역할까지 해주셔서 좋은 추억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중도는 앙드레김이 입양한 아들이다. 앙드레김은 평생 미혼으로 살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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