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100억 받았는데…규현 "안테나 계약금 0원, 슈주 수익 안 나눠" ('옥문아')

태유나 2025. 7. 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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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속사 안테나에 계약금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동은 안테나 소속 규현에게 "계약금 엄청 많이 받았다고"라고 모함했다.

규현은 "저는 계약금 안 받고 들어갔다"며 "저는 슈퍼주니어 활동을 해야 하지 않나. 슈퍼주니어 활동을 우선순위로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건 당연한 얘기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2021년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계약금 100억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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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속사 안테나에 계약금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SM과 세 번째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특별 조항을 넣고 싶었냐고 묻자 신동은 “넣고 싶었는데 못 넣었다. 솔로 앨범을 조항에 넣으면 어떨지 생각했는데, 혼자 넣으면 조금 이상할 것 같아서 계약 조항에서는 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동은 안테나 소속 규현에게 “계약금 엄청 많이 받았다고”라고 모함했다. 이에 김종국은 “유재석 형이 준 거냐”고 거들었다. 


규현은 “저는 계약금 안 받고 들어갔다”며 “저는 슈퍼주니어 활동을 해야 하지 않나. 슈퍼주니어 활동을 우선순위로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건 당연한 얘기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활동 수익은 안테나에서 안 나눈다. 그것까지 해주셨다. 안테나 입장에서는 굉장히 손해 보는 거다. 자기 아티스트를 다른 회사에 넘겨야 되고 거기에 대한 수익도 없다. 근데도 ‘너의 시작인 팀인데 당연하지’라고 하셨다”라고 고마워했다. 


한편, 안테나는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다. 유재석이 2021년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계약금 100억설’이 돌기도 했다. 업계의 따르면 유재석의 계약금은 최소 100억 원에서 여러 옵션을 포함해 200억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 

당시 유희열은 ‘놀면 뭐하니’서 “유재석은 계약금 없이 계약하려 했지만, 자신이 반대했다”며 “대한민국 최고 4번 타자인데 계약금 안 받고 구단에 입단하면 다음 후배들이 영입할 때 '그 선배도 그렇게 했는데'라는 선례를 남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2023년 30억 원에 안테나 지분 20.7%를 인수하면서 3대 주주에 올라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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