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총 3조9200억달러, 韓증시 전체 시총의 2배(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가 장중이지만 시총이 3조92000달러까지 치솟아 시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마감가 기준 시총도 3조8860억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장중 2% 이상 급등, 주가가 160달러를 돌파해 한때 시총이 3조9200억달러에 도달했다.
미국의 유명 증권사 웨드부시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의 시총이 올여름에 4조달러를 돌파하고, 향후 18개월 이내에 5조달러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장중이지만 시총이 3조92000달러까지 치솟아 시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한국 증시의 전체 시총(1조6847억달러, 위키피디아 기준)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33% 상승한 159.3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마감가 기준 시총도 3조8860억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장중 2% 이상 급등, 주가가 160달러를 돌파해 한때 시총이 3조9200억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증시 역사상 최대 시총이다. 이전 기록은 애플이 지난해 12월에 기록했던 3조9150억 달러였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실적 발표에서 미국의 대중 칩 수출 제한에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인공지능(AI) 수요가 폭발적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었다.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다 6월 말부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올 들어 19% 급등했다. 이는 미국 7대 대형 기술주 중 최고 상승률이다.
엔비디아의 시총은 2021년 5000억달러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월가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며 주가가 연일 랠리, 이제 시총이 4조달러에 육박하게 됐다. 4년 동안 시총이 약 8배 증가한 셈이다.

실적업체인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2배다. 이는 지난 5년간 평균인 약 41배보다 낮다. 앞으로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미국의 유명 증권사 웨드부시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의 시총이 올여름에 4조달러를 돌파하고, 향후 18개월 이내에 5조달러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총 6조달러를 예상하는 투자사도 있다. 루프 캐피털은 최근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200달러로 제시, 1년 내 시총이 6조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