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밤사이 최저 29.3도…강원 동해안 열대야 계속

신관호 기자 2025. 7. 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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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서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강원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강릉 29.3도, 삼척 27.8도, 속초 27.2도, 양양 27.2도, 간성(고성) 26.8도, 동해 25.5도 등이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뜻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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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 News1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동해안에서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강원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강릉 29.3도, 삼척 27.8도, 속초 27.2도, 양양 27.2도, 간성(고성) 26.8도, 동해 25.5도 등이다.

강릉에선 지난달 29일부터 닷새째, 나머지 영동 5곳은 지난달 30일부터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뜻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영서·산간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이며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30~33도, 산간 30~31도, 영동 33~35도로 예보됐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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