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상수지 101.4억 달러…수입 감소 등에 25개월 연속 흑자

유영규 기자 2025. 7. 4.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너지 가격 하락 등에 따른 수입 감소와 배당 소득 증가에 힘입어 지난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1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101억 4천만 달러(약 13조 8천300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351억 1천만 달러)는 작년 같은 기간(270억 6천만 달러)보다 80억 5천만 달러 많은 상태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하락 등에 따른 수입 감소와 배당 소득 증가에 힘입어 지난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1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철강·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넉 달만에 감소하는 등 점차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101억 4천만 달러(약 13조 8천300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25개월째 흑자일 뿐 아니라 흑자 규모도 직전 4월(57억 달러)이나 작년 5월(90억 9천만 달러)을 웃돌았습니다.

5월 기준으로는 2021년(113억 1천만 달러)과 2016년(104억 9천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흑자 폭입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351억 1천만 달러)는 작년 같은 기간(270억 6천만 달러)보다 80억 5천만 달러 많은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