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2호선 대혼란…신호장애로 운행중단-지연
김예슬 기자 2025. 7. 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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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아침 출근길 2호선 내외선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경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신호 장애로 한때 2호선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공사는 "현재 2호선 서울대입구역 구간 내외선 방면 신호 장애로 열차 정차 및 대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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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신호장애…한때 멈췄다가 서행
“지각하겠다” 발동동…승객 몰려 호흡 장애도
X(@namu_9579) 캡처
X 캡처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경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신호 장애로 한때 2호선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서서히 운행이 재개됐지만 평소보다 연착, 지연이 잦은 상황이다.
X 캡처
엑스(X·옛 트위터)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 시간에 신호 고장이라니”, “2호선이 안 움직인다”, “언제 해결되나. 20분째 지하철이 안 움직인다 ”등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지각하겠다” 발동동…승객 몰려 호흡 장애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아침 출근길 2호선 내외선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일부 구간은 운행이 재개됐지만 인파 탓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회사에 지각하게 생겼다“, “지하철역에 사람이 미어 터진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경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신호 장애로 한때 2호선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서서히 운행이 재개됐지만 평소보다 연착, 지연이 잦은 상황이다.
공사는 “현재 2호선 서울대입구역 구간 내외선 방면 신호 장애로 열차 정차 및 대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지했다.
공사는 앞서 오전 8시9분경 조치를 마치고 열차를 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때 2호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엑스(X·옛 트위터)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 시간에 신호 고장이라니”, “2호선이 안 움직인다”, “언제 해결되나. 20분째 지하철이 안 움직인다 ”등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2호선 주요 역에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계속 쌓인 탓에 인파가 늘어났다. 열차 운행이 재개된 뒤 한꺼번에 승객이 몰리자 열차 안에서는 불편,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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