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서 '탈출 포기' F-16 조종사 영결식 열려
민경찬 2025. 7. 4. 08:08

[키이우=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F-16 조종사 막심 우스티멘코 중령의 영결식이 열려 의장대가 고인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9일 러시아의 공습을 방어하던 중 전투기가 손상되자 민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추락 직전까지 전투기 조종간을 놓지 않아 끝내 전사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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