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월 경상수지 101억$ 흑자이나 "관세 영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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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상수지가 101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2년 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경상수지를 보면 수출이 569억 3천만 달러로 4월보다 2.9% 감소했지만 수입이 462억 7천만 달러로 7.2% 감소해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5월 경상수지가 5월 기준으로 역대 3번째로 큰 흑자폭을 기록했지만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여서 미국 관세정책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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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상수지가 101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2년 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경상수지를 보면 수출이 569억 3천만 달러로 4월보다 2.9% 감소했지만 수입이 462억 7천만 달러로 7.2% 감소해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와 철강,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은 4개월 만에 첫 감소로 전환했고 에너지 가격 하락에 원자재 수입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수입 감소세는 지속됐습니다.
5월 경상수지가 5월 기준으로 역대 3번째로 큰 흑자폭을 기록했지만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여서 미국 관세정책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5월 중 연휴에 따른 해외여행객 증가로 여행수지는 9억 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습니다.
증권투자에서는 우리 국민인의 해외투자가 채권을 중심으로 100억 9천만 달러 증가했고 외국인의 국내 투자 역시 채권 위주로 122억 7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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