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동해안 여행'…동해선 테마관광열차 운행

손연우 기자 2025. 7. 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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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이달부터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는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해안권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을 주제로 이달 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와 19일 부산, 울산 코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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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테마관광열차'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이달부터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는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해안권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을 주제로 이달 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와 19일 부산, 울산 코스로 구성된다.

19일 부산 코스는 요트투어, 부산타워, 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깡통·국제시장 등 부산의 핵심 여행지를 담았다.

여행객은 동해역, 삼척역, 울진역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10분쯤 신해운대역에 도착한다.

오전에는 수영만요트경기장 요트투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부산타워와 부산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비프(BIFF)광장, 깡통·국제시장을 둘러본 뒤 오후 6시 부전역에서 귀가 열차에 탑승한다.

돌아오는 열차에서는 부전시장 명물인 계란김밥과 식혜가 제공되며 칙칙폭폭 보이는 라디오, 추억의 영상시사회 등 특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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