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예고에도 주가 ‘와르르’...하이브, 초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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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방 의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 상장 당시 주주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허위로 알린 후 회사 상장을 추진한 혐의를 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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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방 의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대기업 총수급이 금감원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은 2023년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 상장 당시 주주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허위로 알린 후 회사 상장을 추진한 혐의를 받는 상황이다.
방 의장은 하이브를 상장하기 전, 방 의장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와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을 맺고 상장 이후 4000억 원가량을 정산받았다. 해당 사모펀드는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털(VC) 등 기존 투자자로부터 하이브 주식을 사들였다.
금감원은 방 의장 측이 이 시기 기존 투자자들에게 현재 상장이 불가능하다고 전달하는 한편, 지정 감사 신청 등 IPO를 추진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3일 하이브 주가는 4%대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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