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염과 열대야 기승···장마 종료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 7. 4. 0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맛비가 얼마 내리지도 않았는데 장마가 벌써 종료됐습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며 매우 덥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와 구미의 기온 25도로 열대야를 보이고 있고요.

경북 동해안은 오늘도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은데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맛비가 얼마 내리지도 않았는데 장마가 벌써 종료됐습니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조금 이르게 찾아왔던 남부 지방과 제주도의 장마가 사실상 어제 종료됐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우리 지역의 장마 종료 시기는 역대 두 번째로 빨랐습니다.

비 소식 없이 연일 맑고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며 매우 덥겠습니다.

금요일 아침에도 어김없이 열대야가 나타난 지역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아침 기온이 다소 내려갔는데요.

오늘 대구의 기온 25도, 경산의 26도, 포항 27도, 울진은 28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에는 강한 햇볕이 더해져 대구 36도, 안동 34도, 포항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최고 37도를 넘나들며 사람 체온보다도 높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도 종일 '매우 높음' 예상돼 온열질환과 자외선 모두 신경 잘 써주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보시면 오늘 우리 지역 맑겠고요.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에서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와 구미의 기온 25도로 열대야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대구 36도, 구미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안동의 현재 기온 24도, 상주 25도로 출발해서요.

낮에는 안동 34도, 상주도 34도 예상됩니다.

경북 동해안은 오늘도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은데요.

포항의 기온 27도, 울진은 28도로 시작해 낮 기온은 포항과 울진 모두 35도 예상됩니다.

주말에도 맑은 날이 이어지며 열대야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요.

절기 ‘소서’인 다음 주 월요일에는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