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美증시 역사 새로 쓰나…시총 4조 신기록 ‘코앞’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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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간밤 미 증시에서 1%대 오르며 시가총액 4조 달러라는 신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엔비디아는 한 떄 장중 2% 넘게 오르며 시총 3조9200억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 시총으로 이전 기록은 애플이 지난해 12월에 기록했던 3조9150억 달러였다.
미국의 증권사 웨드부시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의 시총이 올여름에 4조달러를 돌파하고 향후 18개월 이내에 5조달러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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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이내에 5조 달러도 가능”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챗GPT를 이용해 제작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d/20250704075550509qkoe.png)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엔비디아가 간밤 미 증시에서 1%대 오르며 시가총액 4조 달러라는 신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33% 상승한 159.34달러로 마감했다. 시총은 3조8860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한 떄 장중 2% 넘게 오르며 시총 3조9200억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 시총으로 이전 기록은 애플이 지난해 12월에 기록했던 3조9150억 달러였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지난 3개월 동안 56.5% 상승했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 상승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 울트라의 상용화 발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중국에 대한 미국의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이 해제되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이는 지난달 미국과 중국의 2차 무역협상에 따른 조치다.
이날 반도체 소프트웨어 설계 업체인 시놉시스,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 등도 각각 4.9%, 5.1% 뛰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찍고 5조달러로 향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미국의 증권사 웨드부시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의 시총이 올여름에 4조달러를 돌파하고 향후 18개월 이내에 5조달러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3년간 기업과 정부의 AI 관련 지출이 2조 달러에 달할 것이며 그 성장이 아직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했다.
시총 6조달러를 예상하는 투자사도 있다. 루프 캐피털은 최근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200달러로 제시, 1년 내 시총이 6조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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