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2차관 "인도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개발협력 추진"

김지연 2025. 7. 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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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4차 개발재원총회에 참석해 한국이 빈곤·기아·불평등·분쟁·재난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전날 총회 기조발언에서 한국은 오는 9월 제8차 부산글로벌파트너십포럼 개최를 통해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국제적 인식과 지지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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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재원총회에서 기조발언하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4차 개발재원총회에 참석해 한국이 빈곤·기아·불평등·분쟁·재난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전날 총회 기조발언에서 한국은 오는 9월 제8차 부산글로벌파트너십포럼 개최를 통해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국제적 인식과 지지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차관은 총회 참석 계기 에이미 포프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총장, 카스텐 스타우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의장 등과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디에고 마르티네스 스페인 글로벌외교차관과 마쓰모토 히사시 일본 외무성 정무관도 면담했다.

유엔 회원국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민간 기업 등 1만여명이 모인 이번 총회에서는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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