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국가대표팀, ‘2025 월드컵 파이널’ 출전…성승민·서창완 세계 정상 노린다

이소영 2025. 7. 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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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4일부터 6일까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개최되는 '2025 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랭킹 상위권 선수들에게만 출전 기회가 부여되는 시즌 최종전이다.

무엇보다 월드컵 랭킹 1위 파리다 카릴(이집트), 2위 레베카 카스타우디(프랑스), 3위 말락 이스마일(이집트) 등 랭킹 36위 이내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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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 선수가 ‘제3차 월드컵’에서 선수가 장애물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4일부터 6일까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개최되는 ‘2025 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랭킹 상위권 선수들에게만 출전 기회가 부여되는 시즌 최종전이다. 경기는 4일 준결승부터 6일 결승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남자부 서창완(국군체육부대), 손정욱(한국체대), 이종현(대전광역시체육회)과 여자부 성승민(한국체대), 김유리(경기도청), 박가언(충남도청) 등 총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성승민 선수가 ‘제3차 월드컵’에서 레이저런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


참고로 성승민 선수는 쟁쟁한 경쟁 후보들 제치고 3차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무엇보다 월드컵 랭킹 1위 파리다 카릴(이집트), 2위 레베카 카스타우디(프랑스), 3위 말락 이스마일(이집트) 등 랭킹 36위 이내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

한편 ‘근대5종 세계선수권 계주 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계주 경기로는 처음 열리는 단독 국제대회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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