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28.2도, 포항 27.4도 열대야…대구·경북 폭염 지속

이재춘 기자 2025. 7. 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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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낮에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4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최저기온이 울진 28.2도, 포항 27.4도, 울릉도 26.6도, 영덕 26.3도, 대구 25.7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낮에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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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3일 대구 북구 대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대형 선풍기 앞에 앉아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와 경북에서 낮에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4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최저기온이 울진 28.2도, 포항 27.4도, 울릉도 26.6도, 영덕 26.3도, 대구 25.7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은 것이다.

당분간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의 낮 기온은 36~37도, 폭염주의보 지역은 34~35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문경과 영주, 영양 평지, 북동산지, 울릉도, 독도를 제외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낮에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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