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100명 만나" 교사가 여고생 성매매 발칵…일본 '파파카츠' 뭐길래

채태병 기자 2025. 7. 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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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여고생인 줄 알면서도 성매매를 한 일본의 40대 중학교 비정규직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보도에 따르면 타츠노는 지난해 7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른바 '파파카츠' 상대 여성과 만나 한 인터넷 카페에서 돈을 주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타츠노는 파파카츠로 만난 상대가 18세 미만 여고생이란 것을 알고도 음란 행위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시 타츠노는 도쿄 신주쿠구 한 중학교에서 비정규직 교사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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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과 성매매를 한 일본의 40대 중학교 비정규직 교사 타츠노 요스케의 모습. /사진=뉴시스(FNN 캡처)


상대가 여고생인 줄 알면서도 성매매를 한 일본의 40대 중학교 비정규직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 매체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지난 3일 "도쿄 경시청이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45세 타츠노 요스케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츠노는 지난해 7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른바 '파파카츠' 상대 여성과 만나 한 인터넷 카페에서 돈을 주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파파카츠는 일본의 10~20대 여성이 아빠와 비슷한 나이(40~50대)의 남성들과 만나 같이 시간을 보내며 금전적 지원을 받는 활동을 말한다.

타츠노는 파파카츠로 만난 상대가 18세 미만 여고생이란 것을 알고도 음란 행위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시 타츠노는 도쿄 신주쿠구 한 중학교에서 비정규직 교사로 일하고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타츠노는 "기억 나는 게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연하 여성에 관심이 있어 SNS를 통해 10~30대 여성 약 100명과 만나기는 했다"고 털어놨다.

도쿄 경시청은 타츠노의 여죄가 있을 것으로 판단, 추가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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