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3~35도 무더위…광주·전남 폭염특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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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계속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전지역(흑산도·홍도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지역에는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당분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밤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높은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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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계속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전지역(흑산도·홍도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광주와 전남 17개 시군(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완도·영암·무안·영광)은 폭염경보 수준이며 해남과 함평, 목포, 신안(흑산면 제외), 진도, 거문도·초도는 주의보다.
기상청은 당분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지역에는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체감온도란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를 뜻한다.
아울러 당분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밤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높은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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