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나, 결혼 1년 5개월만에 예비엄마 됐다 “아기천사 찾아와”[Oh!쎈 이슈]
![[OSEN=최규한 기자] AOA 유나가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poctan/20250704073132502gglk.jpg)
[OSEN=강서정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유나가 결혼 1년 반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초음파 사진과 함께 행복한 소감을 담은 글로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에게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천사가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태아의 모습을 담은 초음파 이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하루 뱃속에서 커져가는 아가를 보며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엄마라는 단어가 어색하고 믿기지 않지만,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며 보내보려 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나는 “여러분도 따뜻한 여름날, 늘 무탈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세 식구 잘 살아보자”는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유나는 지난 2024년 2월 음악 프로듀싱팀 ‘별등의 전쟁’ 소속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나는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따뜻한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유나는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팀을 떠난 뒤 음악 활동과 개인 행보를 이어왔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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