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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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를 3곳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성북구는 무더위에도 지역 어린이들이 집 앞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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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를 3곳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성북구는 무더위에도 지역 어린이들이 집 앞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민선7~8기 성북구의 대표 사업인‘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직접 제안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4년 시작됐다. 조성한 공원은 ▲장석어린이공원(장위동 110-52 일대, 총면적 5,649㎡ 중 물놀이터 447.17㎡ 규모) ▲꿈나라어린이공원(보문동7가 108-2 일대, 총면적 1,564㎡ 중 300㎡ 규모) ▲오동근린공원(하월곡동 228-4 일대, 총면적 4,505.5㎡ 중 500㎡ 규모)으로 성북구 총 6,069.5㎡ 면적에 걸쳐 진행됐다.
2일 개장한 장석어린이공원은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협의를 통해 총 5,649㎡ 규모로 성북구 최대 어린이공원으로 조성됐다.
3일 개장한 꿈나라어린이공원은 물놀이형 놀이시설과 함께 데크쉼터, 샤워기, 간이 탈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조성 과정에서 노후 화장실과 휴게시설도 전면 교체했다. 공원 곳곳에 자연 친화적 수목을 심어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공원으로 개선했다.
오동근린공원 물놀이터는 17일 개장할 예정이다. 약 500㎡ 규모로 다양한 물놀이형 놀이시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물놀이는 물론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무더운 여름철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원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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