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법사들이 휩쓸었다! '출루율 5할' 류현인+'평균자책점 2.25' 윤상인,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김지현 기자 2025. 7. 4.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위즈 투수 윤상인과 상무 피닉수 류현인이 6월 최고의 '루키'로 선정됐다.

KBO는 지난 3일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KT 윤상인이 WAR 0.71, 타자 부문에는 상무 류현인이 WAR 1.29를 기록하며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상무 류현인은 진흥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70순위로 KT에 지명됐고, 2024년 6월 상무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KT 위즈 투수 윤상인과 상무 피닉수 류현인이 6월 최고의 '루키'로 선정됐다.


KBO는 지난 3일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KT 윤상인이 WAR 0.71, 타자 부문에는 상무 류현인이 WAR 1.29를 기록하며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KT 윤상인은 신일고와 동원과기대를 졸업한 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9순위로 지명되어 KT에 입단한 대졸 신인이다. 윤상인은 6월 한달 간 퓨처스리그 5경기 출전 중 2경기는 선발, 그 외 3경기는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6월에 총 16이닝(남부 3위)을 투구해 평균자책점 2.25(남부 2위), 탈삼진 12개, 2홀드를 기록했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상무 류현인은 진흥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70순위로 KT에 지명됐고, 2024년 6월 상무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6월 한달 간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3(남부 3위), 출루율 0.506(남부 4위), 15타점(남부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인은 지난 3~4월 월간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루키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6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50만원과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2024년 처음 제정됐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장하는 유망주 선수들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상 기준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퓨처스리그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사진=KBO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