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너진다"…클롭, '前 제자' 조타 사망 소식에 "우리는 그들을 너무나도 그리워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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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이 디오고 조타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독일 '빌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클롭이 조타에게 감정적인 작별 인사를 전했다"라며 "조타는 목요일 밤 스페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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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위르겐 클롭이 디오고 조타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독일 '빌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클롭이 조타에게 감정적인 작별 인사를 전했다"라며 "조타는 목요일 밤 스페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리버풀 공격수 조타가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스페인 '마르카'는 "포르투갈 출신 리버풀 소속 조타가 스페인 사모자 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사고는 정확히 A-52 고속도로 65km 지점, 베나벤테 방향, 사모라 주 사나브리아 지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조타와 그의 형제가 탑승 중이었다"라며 "두 사람이 타고 있던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면서 사고가 났다. 차량은 중앙 분리대에서 불길에 휩싸였다"라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프리미어리그는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느끼고 있다. 조타의 가족과 친구들, 리버풀, 모든 팬 여러분께 애도의 뜻을 전한다. 축구계는 영원히 기억될 챔피언을 잃었다. 프리미어리그는 리버풀을 지지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더했다.

'빌트'에 따르면 과거 리버풀에서 조타와 한솥밥을 먹었던 클롭은 "정말 힘든 순간"이라며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너진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친구이자 사랑이 넘치고 배려심 많은 남편이자 아버지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클롭은 "우리는 그들을 너무나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나의 모든 기도와 생각, 힘을 조타의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보낸다. 평안히 쉬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클롭은 지난 2020년 조타를 리버풀로 데려온 인물이다"라며 "클롭이 리버풀을 이끈 4년 동안 조타는 145경기에 출전해 56골을 기록했다. 2022년 함께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와 2024년엔 리그컵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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