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이수지, 왜 자꾸 닮아 보일까…쌍둥이설 만든 3가지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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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과학이다.
가수 싸이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닮은꼴'을 넘어선 쌍둥이 비주얼로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싸이의 시그니처인 날렵한 가르마와 옆머리 라인을 이수지가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에서 이미 90% 이상의 싱크가 형성됐다.
싸이는 "눈썹을 진하게 그렸다"고 했지만, 이수지는 그보다 한 톤 더 과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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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과학이다.
가수 싸이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닮은꼴’을 넘어선 쌍둥이 비주얼로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싸이는 자신의 SNS에 “야바위냐고…누가 누군지 헷갈리라고 위치 계속 바꿈. 정말 지독하게 헷갈린다”는 멘트와 함께, 이수지와 나란히 선 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이쯤 되면 진짜 남매 아냐?”, “눈썹까지 똑같다니 충격”, “이수지가 더 싸이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싸이 본인도 “이번엔 제가 눈썹을 좀 짙게 그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닮아 보이는 걸까.
‘일란성 쌍둥이설’이 제기된 핵심 요소 세 가지를 정리해봤다.
둘 다 단단하게 넘긴 포마드 스타일 헤어. 싸이의 시그니처인 날렵한 가르마와 옆머리 라인을 이수지가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에서 이미 90% 이상의 싱크가 형성됐다. 뒷머리의 볼륨감까지 일치해 첫 인상에서 이미 혼란이 시작됐다.
싸이는 “눈썹을 진하게 그렸다”고 했지만, 이수지는 그보다 한 톤 더 과감했다. 특히 광대와 이마 라인을 강조하는 메이크업 효과로 인해 눈썹 위주의 인상이 더 도드라졌고, 이때부터 ‘쌍둥이설’은 현실로 다가왔다.
결정적 장면은 클로즈업 컷. 둘 다 입꼬리를 내리고 혀를 살짝 내민 채 눈을 질끈 감는 ‘싸이표 엔딩 포즈’를 취했다. 목 길이, 어깨 너비, 상체 길이까지 거의 동일 축으로 맞물리며, 카메라 속 두 사람은 실루엣 자체가 복사 수준이었다.
“흠뻑쇼 포스터가 움직이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 찰나였다.
한편 싸이는 올해 전국 9개 도시에서 2025년 ‘싸이 흠뻑쇼’를 진행 중이며,
해당 영상 말미에 이수지가 카운트다운 동작을 취하는 모습이 등장하며 게스트 출연 여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선 “진짜 등장하면 대환장”이라는 반응도 터져 나오는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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