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67억 + 셀온 조항까지… 첼시의 통 큰 베팅, 도르트문트 공격수 기튼스 영입 눈앞

김태석 기자 2025. 7. 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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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날개 공격수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페이지를 통해 기튼스가 첼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양 구단과 선수 측 모두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또한, 도르트문트는 향후 기튼스가 첼시에서 타 팀으로 이적할 경우 일정 수익을 분배받는 '셀 온 조항'까지 계약에 집어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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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날개 공격수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페이지를 통해 기튼스가 첼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양 구단과 선수 측 모두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세부 계약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점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튼스는 지난 2020년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팀을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했으며, 2024-2025시즌에는 공식전 48경기에 출전해 12골 5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거듭난 바 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기튼스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으며, 이적 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료는 4,850만 파운드(약 902억 원), 옵션 350만 파운드(약 65억 원)이 추가로 붙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르트문트는 향후 기튼스가 첼시에서 타 팀으로 이적할 경우 일정 수익을 분배받는 '셀 온 조항'까지 계약에 집어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바치 감독이 이끄는 도르트문트 선수단은 기튼스의 이적과는 별개로 현재 한창 진행 중인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6일 새벽 5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있을 대회 8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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