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수 “월급 1억이 목표” 24기 정숙에 어필 통했다(나솔사계)[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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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수의 진중함 어필이 24기 정숙에게 통했다.

24기 정숙은 추후 개인 인터뷰에서 "사실 진중하지 않은 사람인가, 모두를 챙기려고 하고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고 남을 더 챙겨주려는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 같아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1대1로 대화를 나눠보니 '마냥 장난기만 있는 사람은 아니다. 굉장히 진중한 모습도 있는 분이다'싶더라. 원래 순위가 1위 25기 영호님, 2위 24기 영수님, 3위 25기 영수님이었는데 순위를 따지면 2위로 올라오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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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25기 영수의 진중함 어필이 24기 정숙에게 통했다.

7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20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24기 정숙과 사계 데이트를 나선 25기 영수는 좀처럼 아이콘택트를 하지 못했다. 25기 영수는 24기 정숙이 "영수님 귀엽다. 눈을 잘 못 마주치네"라고 이를 언급하자 "저는 좋아하면 눈을 못 본다. 눈을 하도 못 마주친다고 해서 노력한 건데 보다보면 자꾸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간다)"고 털어놓았다.

24기 정숙은 이런 25기 영수를 향해 대놓고 "귀엽다"고 말하더니 "쉴 때 뭐하냐"고 물었다. 25기 영수는 "주말에도 일한다"며 본인의 휴대전화 스케줄표를 보여주곤 "제 한 달 스케줄이다. 안 채우면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나이에 빨리 더 성장하고 싶어서 하루하루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월급 1억 원이 목표라서 그때까지 열심히 하려 한다. 전 말의 힘을 믿는다. 그래서 농담도 잘 안 한다. 거짓된 걸 안 좋아한다. '보고 싶어. 내일 보자'라고 하면 '지금 가. 내일도 또 올게'라고 하는 스타일"이라고 본인 어필을 했다.

25기 영수의 어필은 24기 정숙에게 통했다. 24기 정숙은 추후 개인 인터뷰에서 "사실 진중하지 않은 사람인가, 모두를 챙기려고 하고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고 남을 더 챙겨주려는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 같아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1대1로 대화를 나눠보니 '마냥 장난기만 있는 사람은 아니다. 굉장히 진중한 모습도 있는 분이다'싶더라. 원래 순위가 1위 25기 영호님, 2위 24기 영수님, 3위 25기 영수님이었는데 순위를 따지면 2위로 올라오셨다"고 밝혔다.

한편 1991년생 25기 영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성악가다. 현재는 보험회사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월급이 3, 4천만 원에 연봉이 약 5억 원이라며 "내년 목표는 월급 1억이다.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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