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인파 몰린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한 강원 동해안 지자체가 역대급 폭염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인명 사고 예방 등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난사고 제로, 안전 해수욕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파리와 상어로부터 피서객을 보호하기 위한 방지망 설치도 마무리한 만큼, 안전한 속초해수욕장으로 많이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한 강원 동해안 지자체가 역대급 폭염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인명 사고 예방 등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개장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오후. 속초시는 속초해양경찰서, 속초소방서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 유도, 인명구조와 응급조치까지 체계적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모든 과정에 대한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분석도 함께 이뤄졌다.
역대급 폭염으로 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 생물 출현도 걱정이다. 이에 속초시는 올해도 해상에 방지망을 설치한 상태다.
지난달 28일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 주문진과 안목 해수욕장에도 해파리·상어 방지망이 설치됐다.
강릉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경포해수욕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즉각적인 사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수질 안전도 신경쓰고 있다.
양양군은 최근 21개 해수욕장에 대해 수질과 백사장 토양 검사를 실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피서객 편의를 위해서도 분주하다.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에 무인 보관함·모래털이기·세족기를 24시간 운영하고, 임시주차장 포장을 완료해 주차 여건도 개선했다.
해변 휠체어와 장애인 쉼터 운영 등 배려 관광 요소도 함께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난사고 제로, 안전 해수욕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파리와 상어로부터 피서객을 보호하기 위한 방지망 설치도 마무리한 만큼, 안전한 속초해수욕장으로 많이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늑대들 이상한 생각 마랏!"…여자 화장실 앞 CCTV 안내문 '영포티' 조롱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