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쌈밥 6알 먹고 37㎏ 감량→3개월만 요요 “위고비도 이긴 식욕”(옥문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7. 4.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신동이 5개월 동안 37kg을 빼고 3개월 만에 요요 현상이 온 과정을 공개했다.

79kg을 유지 못한 이유를 묻자, 신동은 "유지 왜 안 하고 싶겠나. 너무 하고 싶었는데 '과연 더 행복한 게 뭘까?'라는 선택을 했다. 저도 처음부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는 아니고 '이 정도까지 왔으니까 여기보다는 조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내가 79kg까지 뺐지만 사람들이 나한테 이 모습을 원하지는 않을 거다 생각했다. 세 달 되니까 89kg까지 올라온 거다. 다시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해서 5kg 정도 뺀다. 빠지니까 또 먹었다. 다이어트를 했다가 안 했다가를 반복하니까. 90kg를 넘고 '99kg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돌아오는데는 3개월 정도밖에 안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5개월 동안 37kg을 빼고 3개월 만에 요요 현상이 온 과정을 공개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신동이 79kg을 유지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배달 음식으로 1년에 1,449만 원을 썼다는 키워드에 신동은 “나도 몰랐는데 계산해 보니 그렇게 나왔다. 더 대박은 어플이 3개인데 그중 하나만 했는데 저 가격이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지금까지 최소 주문 금액에 걸린 적 없다는 신동의 말에 주우재는 “기본적으로 생각 회로가 다르다. 저는 짜장도 먹고 싶고 짬뽕도 먹고 싶으면 짬짜면을 시킨다”라고 말했다. 신동은 “짜장, 짬뽕을 따로 시켜야지. 탕수육은 소(小)자로 시킨다”라고 답했다.

신동은 “요즘 나름 나만의 건강식을 찾았다. 음식을 남기자. 예전에는 꾸역꾸역 다 먹었다. 나도 모르게 보면서 그릇을 비울 때까지 계속 먹더라. 조금 연습했다. 먹고 조금 내려놓고. 수시로 배부른지 체크했다. 어릴 때 그게 안 됐다”라고 털어놨다.

과거 116kg엣 79kg까지 5개월 만에 3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신동은 “운동도 하지만 식이요법을 훨씬 많이 했다. 그때 당시에 쌈밥 위주로 먹었다. 현미 주먹밥에 멸치볶음 하나, 고추장 한 젓가락 찍어서 쌈 싸서 한 끼에 여섯 알 정도 먹었다”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79kg을 유지 못한 이유를 묻자, 신동은 “유지 왜 안 하고 싶겠나. 너무 하고 싶었는데 ‘과연 더 행복한 게 뭘까?’라는 선택을 했다. 저도 처음부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는 아니고 ‘이 정도까지 왔으니까 여기보다는 조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내가 79kg까지 뺐지만 사람들이 나한테 이 모습을 원하지는 않을 거다 생각했다. 세 달 되니까 89kg까지 올라온 거다. 다시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해서 5kg 정도 뺀다. 빠지니까 또 먹었다. 다이어트를 했다가 안 했다가를 반복하니까. 90kg를 넘고 ‘99kg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돌아오는데는 3개월 정도밖에 안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마음 먹으면 몇kg까지 찌울 수 있나”라고 물었다. 신동은 “나 200kg까지 찌울 수 있다. 지금도 나름 조절하고 있는 거다”라고 답한 뒤 “요즘 유행하는 주사 다이어트를 나오자마자 했다. 이게 단계가 있더라. 1.7까지 맞는데도 변화가 없더라.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소화가 잘 안 돼서 배부를텐데?’라고 하시더라. 괜찮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네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