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최양락과 매일 키스하지만 36년 각방” 79금 멘트에 초토화(홈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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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남편 최양락과 36년째 각방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팽현숙은 "우리는 맨날 키스해도 각방 쓴다. 남편이 술을 매일 마시고 이를 간다. 나는 결혼하고 딱 1년 지나니까 최양락 씨가 '나는 술꾼이야'라면서 늦게 들어왔다. 신동엽 씨가 우리 집 와서 자고 그랬다. 신동엽, 최양락 씨가 뽀뽀를 더 많이 했을 거다. 내가 앞에서 운전하면 뒤에서 둘이 뽀뽀한다. 그때부터 각방살이한 지 36년 정도 됐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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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과 36년째 각방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7월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팽현숙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팽현숙은 팽수희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팽현숙은 “24살에 결혼해서 10번 이상 사업이 망했다. 최양락 씨가 돈이 없더라. 생활력도 없고”라며 “계속 사업을 하다 보니까 너무 일이 안 풀리는 거다. 누군가 개명을 해보라고 했다. 이름을 팽수희로 개명했다. 남들이 모르게 기쁠 일이 많이 생기라는 뜻이다. 바꾼 지는 20년이 넘었고, 법적으로 개명한 지는 15년 정도 됐다”라고 설명했다.
하루에 3~4시간씩 부동산 공부도 한다는 팽현숙은 자신의 임장 비결을 공개하면서도 “소문에는 팽현숙이 부자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너무 많이 망해서. 제가 대출이 많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 트렌드인 ‘저속노화’ 키워드에 맞춰 전원주택 임장에 나섰다. 약수통을 옮겨주는 양세형에게 “개그우먼이랑 결혼 해라. 내가 소개해줄게”라며 박나래를 추천했다. 팽현숙은 “나래랑 ‘1호가 될 순 없어’ 들어와라. 둘이 궁합이 딱 좋다”라고 말한 뒤 “양세형은 인물 좋지, 착하지. 100억짜리 빌딩이 앞으로 200억 될텐데. 나래는 50억 집 샀잖아”라고 말했다.
깔끔한 조경에 오솔길도 있는 양평군 강상면의 전원주택 임장 중 고무대야가 등장하자, 김숙은 “원래 김장철에는 김장용으로 쓰시고 여름에는 물 받아서 두분이서 물장구치고 노신대”라고 전했다. 집 주인처럼 60대인 팽현숙에게 김숙은 “양락 선배님이랑 둘이서 이거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팽현숙은 “우리는 결혼한 지 30~40년 되니까 창피한 것도 없고 그냥 다 아니고 등 밀어주고 머리 감겨준다”라며 매일 최양락과 키스한다고 자랑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실제로 팽현숙은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최양락에게 식사 전 기습 키스를 해 후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붉은 벽돌, 분재 나무, 중정 등이 돋보이는 양평군 신화리 전원주택 매물을 보던 양세형은 야생화를 보고 흥분했다. 팽현숙은 “제가 한 때 직접 땅을 사서 최양락 씨랑 카페를 운영했다. 이름이 ‘꽃피는 산골’이라 꽃이 많아야 해서 꽃값만 아파트 한 채 날렸다. 최양락 씨는 늘 술에 취해 있으니까 흔들의자에 앉혀 놨다. 카페가 산속이다 보니까 불륜만 오더라”라며 부부와 불륜을 구분하던 방법을 공개했다.
빌트인을 활용한 극강의 미니멀 인테리어에 팽현숙은 “이번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50%는 다 버렸다. 지금도 계속 버리고 있다. 버리는 게 미덕이다. 최양락 씨가 ‘하나 엄마, 나만 버리지 마’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남은 물건 비율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팽현숙은 “99.9%가 제 거고 최양락 씨는 팬티, 러닝. 속옷밖에 없다”라고 최양락의 강제 무소유를 전했다. 김숙이 “옛날 같으면 양락이 오빠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라고 걱정하자, 팽현숙은 “키스해주면 끝난다”라고 답했다.
팽현숙은 각방 생활도 공개했다. 팽현숙은 “우리는 맨날 키스해도 각방 쓴다. 남편이 술을 매일 마시고 이를 간다. 나는 결혼하고 딱 1년 지나니까 최양락 씨가 ‘나는 술꾼이야’라면서 늦게 들어왔다. 신동엽 씨가 우리 집 와서 자고 그랬다. 신동엽, 최양락 씨가 뽀뽀를 더 많이 했을 거다. 내가 앞에서 운전하면 뒤에서 둘이 뽀뽀한다. 그때부터 각방살이한 지 36년 정도 됐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더 건강하게 살려면 각방을 써야한다는 팽현숙은 “각방을 쓰면 몸을 서로가 안 쓴다. 물건도 오래 쓰면 닳지 않나”라며 79금 발언을 했고, 김숙은 “이게 방송이 되나?”라고 당황했다. 양세형 역시 리액션이 고장났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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