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카페 꽃값만 아파트 한 채 날려, 불륜 손님만 오더라”(홈즈)

이하나 2025. 7. 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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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카페 운영 중 부부와 불륜을 구별했던 방법을 공개했다.

팽현숙은 "제가 한 때 직접 땅을 사서 최양락 씨랑 카페를 운영했다. 이름이 '꽃피는 산골'이라 꽃이 많아야 해서 꽃값만 아파트 한 채 날렸다"라고 털어놓은 뒤 "최양락 씨는 늘 술에 취해 있으니까 흔들의자에 앉혀 놨다. 카페가 산 속이다 보니까 불륜만 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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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팽현숙이 카페 운영 중 부부와 불륜을 구별했던 방법을 공개했다.

7월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 양세형, 팽현숙은 양평의 전원주택 임장에 나섰다.

세 사람은 양평군 신화리에 위치한 붉은 벽돌과 정원이 감탄을 자아내는 전원주택을 방문했다.

양세형은 정원에 야생화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팽현숙은 “제가 한 때 직접 땅을 사서 최양락 씨랑 카페를 운영했다. 이름이 ‘꽃피는 산골’이라 꽃이 많아야 해서 꽃값만 아파트 한 채 날렸다”라고 털어놓은 뒤 “최양락 씨는 늘 술에 취해 있으니까 흔들의자에 앉혀 놨다. 카페가 산 속이다 보니까 불륜만 오더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손님들이 왔을 때 불륜을 어떻게 구분하나”라고 물었다. 팽현숙은 “딱 보면 안다. 차가 왔을 때 남자가 먼저 내린 뒤에 뛰어가서 문을 열어준다. 최양락 씨가 흔들 의자에 자고 있어도 보지도 않고 구석으로 간다. 불륜은 메뉴 시킬 때도 다르다. ‘여기서 제일 비싼 거 먹어’라고 한다. 진짜 부부는 ‘커피 마시고 왔고 한 잔만 주세요’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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