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합가 이이경 “대기업 L사 사장 출신 父 귀가 첫마디는”(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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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배우 신승호가 예상한 아버지의 귀가 첫마디에 대만족했다.

이날 이이경은 음식 한입을 걸고 "우리 아버지의 귀가 후 첫 마디는?"이라고 문제냈다.

이이경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부모님과의 합가를 발표하며 "제가 가족을 1년에 10번도 안 만나더라. 부모님 쉬는 날 데이트를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서 데이트를 해보려고 한다. 아버지도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니까 그게 가장 크다"고 합가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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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배우 신승호가 예상한 아버지의 귀가 첫마디에 대만족했다.

7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30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게스트 문세윤과 함께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평창동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이이경은 음식 한입을 걸고 "우리 아버지의 귀가 후 첫 마디는?"이라고 문제냈다. 이에 일단 아버지 성함을 물은 신승호는 '이웅범'이라는 말에 "웅버미 와쩌염"이라고 코미디언 임우일 성대모사를 해 폭소를 안겼다.

신승호는 바로 무례를 사죄했지만 이이경은 대만족하며 "좋다. 먹으라"고 한입을 허락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아버지 해주세요. 웅버미 와쩌염"이라며 아버지에게 앞으로 실제로 익살스러운 애교를 해줄 것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이경의 부친 이웅범 씨는 대기업 L사 계열사 대표로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이경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부모님과의 합가를 발표하며 "제가 가족을 1년에 10번도 안 만나더라. 부모님 쉬는 날 데이트를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서 데이트를 해보려고 한다. 아버지도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니까 그게 가장 크다"고 합가의 이유를 밝혔다.

또 이이경은 지난 1월 MBC 설특집 '행님 뭐하니?'에서 "최근에 엄마가 심장 수술을 하셨다. 어머니가 수술하고 '잘 때 심장이 안 저리고 너무 좋아'라고 하셔서 수술이 잘 된 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틀 뒤 누나네 집 가서 술 먹다가 알게 됐다. 누나한테 '수술 잘 됐다며?'라고 하니까 '(수술이) 뭘 잘 돼'라면서 알려줬다. 가족 중에 항상 저만 늦게 알거나 잘못 알고 있다"고 속상함을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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