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등 영공 개방…이스라엘 공습 후 20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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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의 영공을 재개방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20일 만이다.
이란은 앞서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이 자국 핵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하자 자국 영공을 전면 폐쇄하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에 따른 휴전 이후 일부 지역에서 국제선 환승 등을 위해 제한적 영공 개방 조치를 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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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란이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의 영공을 재개방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20일 만이다. 지난달 13일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가 표시하는 중동지역 항공기 상황. 2025.07.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is/20250704060840751wkut.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이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의 영공을 재개방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20일 만이다.
3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이란 당국이 테헤란 등 주요 지역의 공항 운영을 재개하고 항공편 운항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란민간항공기구(ICA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과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을 포함한 전국 주요 공항이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스파한과 타브리즈 공항은 이번 개방 대상에서 제외됐다. 두 지역은 핵시설과 공군기지 등이 위치해 있어 앞서 이스라엘의 공습이 집중된 바 있다.
이란은 앞서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이 자국 핵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하자 자국 영공을 전면 폐쇄하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에 따른 휴전 이후 일부 지역에서 국제선 환승 등을 위해 제한적 영공 개방 조치를 취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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