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철 통편집 된 ‘나솔사계’ 출연자 줄줄이 거절+눈물 사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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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철이 통편집 된 가운데 출연자들이 줄줄이 마음을 거절하고 눈물을 보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장거리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본인의 연애 신조가 21기 옥순 탓에 한 번 흔들리긴 했다고 고백한 23기 영호는 "2, 3년 전 에피소드가 있었다. 장거리를 극복하고 만나려 했는데 쉽지 않더라. 사랑이 문제가 아니더라. 만나러 가기도 힘들고, 제일 문제점은 문제가 생겼을 때 풀기가 너무 어렵더라. 그런 부분에서 연결 되기가 좀 어려운 것 같다. 계속 상처받는 게 쉽지 않더라"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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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25기 영철이 통편집 된 가운데 출연자들이 줄줄이 마음을 거절하고 눈물을 보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7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20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23기 영호는 21기 옥순을 불러내 대화를 청했다. 23기 영호가 "왜 이렇게 예쁘게 입으셨냐"고 묻자 21기 옥순은 "영호 님한테 외모 플러팅 하려고. 화장 4시간 동안 했다. 외모 플러팅 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어필했고, 23기 영호는 이런 21기 옥순이 추울까봐 겉옷을 벗어주는 매너를 선보여 MC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장거리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본인의 연애 신조가 21기 옥순 탓에 한 번 흔들리긴 했다고 고백한 23기 영호는 "2, 3년 전 에피소드가 있었다. 장거리를 극복하고 만나려 했는데 쉽지 않더라. 사랑이 문제가 아니더라. 만나러 가기도 힘들고, 제일 문제점은 문제가 생겼을 때 풀기가 너무 어렵더라. 그런 부분에서 연결 되기가 좀 어려운 것 같다. 계속 상처받는 게 쉽지 않더라"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21기 옥순은 "솔직하게 말해서 난 영호 님 얘기를 들었을 때 안 좋았던 기억을 준 사람들은 내가 아니잖나. 그래서 난 사실 나랑 영호 님과 지금 싸워본 적도 없었고 싸우기 위해서 영호 님이 대구까지 와 본 적 없잖나. 똑같을 거 같다는 건 영호 님 혼자만의 생각과 결론이다. 아직 나라는 사람을 안 겪어봤지 않냐"며 설득하려 했지만 23기 영호는 "지금 말씀을 드려야지 본인도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더라"며 다른 사람을 알아볼 것을 권했다.
이에 21기 옥순이 "근데 내 마음은 어제 갔다오고 확고해진 것 같다. (24기 영수를) 더이상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없다. 내 마음이 가는 쪽이 그쪽이 아니니까 그건 어쩔 수 없나 보다"라며 눈물을 보이자, 23기 영호는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23기 영호는 21기 옥순의 눈물을 닦아주며 "대구에 남자들 없냐. 대구 사람들 이상하네"라고 괜한 말로 위로하면서도 결심을 굽히진 않았다.
23기 영호와 정리 후 숙소로 돌아간 뒤에도 21기 옥순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21기 옥순은 때마침 숙소로 찾아온 6기 현숙에게 "내가 막 차여서 운 여자 같긴 한데 들으면서도 약간 기분이 나쁘더라. 과거의 그 여자한테 기억이 안 좋은 건데.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건데.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지 뭐 그렇게 구구절절 할 말이 많은데 얘기하고 싶더라"고 토로했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출연자들의 거절과 눈물은 계속됐다. 17기 옥순은 직진을 선언한 24기 광수에게 대놓고 거절의 뜻을 내비쳤고 4기 정수는 6기 현숙과의 데이트 중 6기 현숙의 거절 표현에 마찬가지로 눈물을 흘렸다. 예고편에서는 21기 옥순이 24기 영수와의 관계에 막을 내리다가 죄책감을 고백하며 또 한 번 울컥했다. 끝없는 거절과 눈물 사태 속 최종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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