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안선영 “체지방 감소에 ‘이 운동’ 최고”…살 쭉쭉 빠졌다고?

이지원 2025. 7. 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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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1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방송인 안선영(49)이 체지방을 줄이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역시 체지방 감소에는 무조건 유산소 운동만이 답이다"며 "유일하게 '내 몸'만큼은 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바꿀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이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했다는 유산소 운동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해 지방 연소를 활성화하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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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방송인 안선영 다이어트 비결
안선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1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방송인 안선영(49)이 체지방을 줄이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역시 체지방 감소에는 무조건 유산소 운동만이 답이다"며 "유일하게 '내 몸'만큼은 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바꿀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상의를 들춰 복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정도도 많이 빠진 거다"며 "매일 먹었던 야식을 안 먹었더니 살이 쭉쭉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방 연소에 좋은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

안선영이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했다는 유산소 운동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해 지방 연소를 활성화하는 운동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줄넘기 등이 있다.

이러한 운동을 20~30분 이상 지속하면 몸속 저장된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며, 그 결과 체지방이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일주일에 3~5회 정도, 최소 30분 이상씩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운동 강도는 가볍게 땀이 날 정도면 충분하다.

여기에 근력 운동을 추가하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낮춰 체중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집에서 스쿼트, 푸쉬업, 런지, 플랭크 같은 체중을 이용한 근력 운동만으로도 충분하다. 유산소 운동을 하며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2~3회만 병행해도 체지방 감소 효과가 배가되며, 몸매 라인을 잡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야식, 숙면도 방해해

한편,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식습관도 개선돼야 한다. 특히 늦은 밤 야식을 자주 먹는 습관은 체지방을 늘리는 주범이다. 야식은 먹고 나서 활동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 대부분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뿐만 아니라, 야식을 먹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려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고 체중 감량 계획을 망칠 수 있다. 따라서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취침 3시간 전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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