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호협력도시 일본 구마모토서 '한일문화카라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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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4일 우호 협력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제14회 한일문화카라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우호 협력 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마라톤대회 상호 파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구마모토시는 역사적으로 공통점이 있고 물리적으로도 울산과 가까운 도시"라며 "앞으로 정원문화,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와 협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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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제7회 한일문화카라반' [주일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060429111uhoz.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4일 우호 협력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제14회 한일문화카라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문화카라반은 주일 한국대사관이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의 지자체와 함께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여는 행사다.
올해는 주일한국대사관의 제안으로 울산시와 구마모토시가 공동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에 울산학춤보존회의 울산학춤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울산 주요 관광지, 10월 개최 예정인 울산공업축제 등을 소개한다
또 한일 전통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케이팝과 제이팝 무대 등 문화 공연도 진행한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우호 협력 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마라톤대회 상호 파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구마모토시는 역사적으로 공통점이 있고 물리적으로도 울산과 가까운 도시"라며 "앞으로 정원문화,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와 협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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