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마중물"…'소비쿠폰' 추경안 오늘 처리

김일창 기자 2025. 7. 4.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한다.

그러면서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빠르게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마련했다"며 "국회에서의 신속한 통과로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30.5조 규모서 증액 전망…연체자 채무 탕감 등이 주요 사업
李대통령, 취임 30일 회견서 "지원금, 일반 평가보다 효과 클 것"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한병도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4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협의 중인 국민의힘과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을 시 단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열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난 5월 초 국회를 통과한 1차 추경에 이은 2차 추경으로, 전 국민에 15만~50만 원 수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소상공인·장기 소액 연체자의 채무 탕감 등을 주요 사업으로 담고 있다.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과정에서 약 9조 5000억 원이 증액됐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치면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부안보다는 늘어날 것이 확실시된다.

지난 1차 추경에서는 정부안보다 1조 6000억 원이 증액된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편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3일)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은 일반적으로 평가되는 것보다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약간의 마중물을 부어주면 경제의 선순환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빠르게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마련했다"며 "국회에서의 신속한 통과로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