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대 '치킨전쟁' 돌입한 대형마트…"어디가 더 '가성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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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치킨 전쟁'에 돌입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3000원대, 롯데마트는 5000원대 치킨을 선보이며 고객 몰이에 나섰다.
지난달 26일부터 판매 중인 '통큰치킨'은 5000원으로 2010년 첫 출시 당시 가격 그대로를 적용했다.
업계에서는 롯데마트의 5000원 통큰치킨이 이번 대형마트 '치킨 전쟁'의 시작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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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대형마트 3사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치킨 전쟁'에 돌입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3000원대, 롯데마트는 5000원대 치킨을 선보이며 고객 몰이에 나섰다.
우선 이마트는 오는 6일까지 주말 3일간 '고래잇 페스타 쿨 써머 세일'을 열고, 치틴 만마리를 34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의 '어메이징 완벽치킨'은 국내산 냉장육을 튀겼다.
수박은 반값으로, 오는 5일 단 하루 '파머스픽 당도선별수박'을 정상가 2남1900원에서 1만95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메가 히트 상품 '당당치킨' 론칭 3주년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옛날통닭을 1인 1마리 한정 3990원에 기획했다.
2022년 6월 30일 첫 선을 보인 '당당' 시리즈는 당일조리·당일판매를 원칙으로 100% 국내산 냉장계육을 사용해 가성비를 앞세워 출시 3년 만에 1500만팩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당당 후라이드치킨'은 출시 후 3년여 동안 6990원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1.5배 커진 '당당 더큰후라이드치킨'은 999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보먹돼 삼겹살은 50% 할인한 1245원(100g)에 제공하고, 신선 특란 30구는 1인 1판 한정 6990원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는 9일까지 '통큰세일' 2주차에 돌입한다.
지난달 26일부터 판매 중인 '통큰치킨'은 5000원으로 2010년 첫 출시 당시 가격 그대로를 적용했다.
업계에서는 롯데마트의 5000원 통큰치킨이 이번 대형마트 '치킨 전쟁'의 시작으로 본다.
삼겹살은 100g당 952원, 민물장어는 100g당 3745원에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초저가에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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