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 똑바로 쓰세요”···공사장서 현장 관리하는 '로봇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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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롱아일랜드 베이쇼어의 한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는 사람이 아닌 로봇견이 투입돼 작업자 안전과 현장 점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장 관리자가 보통 수행하는 점검 업무를 대신하며, 탑재된 카메라로 안전모 미착용 등 작업자들의 안전 위반 사항도 감지해 현장 안전 강화와 인력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스팟 덕분에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출근하는 작업자들 사이에서도 로봇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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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롱아일랜드 베이쇼어의 한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는 사람이 아닌 로봇견이 투입돼 작업자 안전과 현장 점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팟(Spot)'은 약 34kg의 무게에 리튬이온 배터리로 약 90분간 작동하며 자율주행으로 계단을 오르내리고 장애물을 피해 이동합니다. 현장 관리자가 보통 수행하는 점검 업무를 대신하며, 탑재된 카메라로 안전모 미착용 등 작업자들의 안전 위반 사항도 감지해 현장 안전 강화와 인력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스팟 덕분에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출근하는 작업자들 사이에서도 로봇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팟은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으로 현대자동차가 2020년에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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