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때 고가 가방·돈다발 발견
2025. 7. 4. 05:13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 전 장관의 자택에서 고가의 유명 브랜드 가방과 뭉칫돈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2월 이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할 당시 5만 원권 현금이 든 유명 브랜드 가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경찰은 당시 압수수색 영장에 현금이 포함돼 있지 않았고, 내란 혐의와도 무관하다고 판단해 압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장관은 한 언론을 통해 "근거도 없고, 사실하고도 전혀 안 맞고 말도 안 된다"며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스윔' 음원 1위 직행…앨범도 밀리언셀러
- 아미 팬심 저격한 '방탄 뮷즈'…첫날부터 매진행렬
- 한학자 "내가 불법 지시했나"…윤영호와 법정 언쟁
- 트럼프 "이란작전 축소 검토"…호르무즈 기여 촉구
- "이란서 비상착륙 미 F-35, 적외선 탐지 미사일에 피격된 듯"
- "운전할수록 손해"…기름값에 화물차 기사 고통
- "탕!" 소리에 수백 명 혼비백산…미국 해변서 벌어진 '물병 총성' 소동
- 항공사 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구속…"도망 우려"
- 공범 "친모가 목 졸라 질식사"…살인 혐의로 바뀌나
- 역할 분담 요구받은 日…청와대 "우방국과 긴밀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