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등 국제공항 운영 재개‥영공 폐쇄 20일만

박성원 want@mbc.co.kr 2025. 7. 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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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수도 테헤란 등 각지의 공항을 열고 비행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이란민간항공기구에 따르면,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과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을 비롯해 이란 전역의 공항이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국제선 운항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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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수도 테헤란 등 각지의 공항을 열고 비행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이란민간항공기구에 따르면,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과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을 비롯해 이란 전역의 공항이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국제선 운항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 당시 영공을 폐쇄한 지 20일 만입니다.

앞서 이란 당국은 지난달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로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 12일 만에 휴전한 뒤 국제선 환승 등을 위해 일부 지역 영공을 조금씩 개방해왔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12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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