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이민지, LPGA 상금랭킹 1위 질주...최혜진 무관에도 7위 등극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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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호주)가 2025시즌 LPGA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메이저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추가한 이민민지가 현재까지 상금 총 36억 원(261만 124달러)을 쌓아올려 상금랭킹 선두에 올랐다.
우승 없이도 상금 랭킹 7위(143만 달러), CME 포인트 랭킹 9위(1075) 등 고공행진 중이다.
최혜진은 한국 선수 중 상금랭킹이 가장 높고 우승 없는 선수 가운데는 코다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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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민지(호주)가 2025시즌 LPGA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메이저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추가한 이민민지가 현재까지 상금 총 36억 원(261만 124달러)을 쌓아올려 상금랭킹 선두에 올랐다.
해당 대회 우승으로 그는 캐리 웹, 얀 스티븐슨과 함께 메이저 대회에서 3번 이상 우승한 세 번째 호주 선수가 됐다. 또 CME 글로브 포인트 650점을 획득해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부문에서 2위(1551)로 도약했다.
상금 랭킹 2위는 마야 스타크(스웨덴)로 약 35억 5천만 원(257만 3,190달러), 3위는 사이고 마오(일본)는 약 27억 1천만 원(195만 9,593달러)이다.
이하 순위는 다음과 같다.
4위 다케다 리오(일본): 약 26억 7천만 원(193만 4,960달러)
5위 넬리 코다(미국): 약 24억 6천만 원(178만 4,022달러)
6위 지노 티띠꾼(태국): 약 23억 6천만 원(170만 8,799달러)
7위 최혜진(한국): 약 19억 7천만 원(143만 1,117달러)
8위 인루오닝(중국): 약 19억 5천만 원(141만 8,263달러)
9위 차네트 완나사엔(태국): 약 17억 7천만 원 (128만 5,283달러)
10위 오스턴 킴(미국): 약 17억 5천만 원(127만 1,560달러)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최혜진은 아직 LPGA에서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3연속 톱10에 올랐고 지난달 마이어 클래식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12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나 톱10에 진입했다.
우승 없이도 상금 랭킹 7위(143만 달러), CME 포인트 랭킹 9위(1075) 등 고공행진 중이다. 최혜진은 한국 선수 중 상금랭킹이 가장 높고 우승 없는 선수 가운데는 코다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골프위크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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