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등 국제공항 운영 재개…영공 폐쇄 20일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수도 테헤란 등 각지의 공항을 열고 비행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등을 전격 공습하자 이란이 영공을 폐쇄한 지 20일 만이다.
이란 당국은 지난달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로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 12일 만에 휴전한 뒤 국제선 환승 등을 위해 일부 지역 영공을 조금씩 개방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국적기 마한항공 비행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044525637isdp.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이 수도 테헤란 등 각지의 공항을 열고 비행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등을 전격 공습하자 이란이 영공을 폐쇄한 지 20일 만이다.
이란민간항공기구(ICAO)에 따르면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과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을 비롯해 이란 전역의 공항이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국제선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이스파한과 타브리즈의 공항은 당장 가동되지 않지만 인프라가 준비되는 대로 문을 열 계획이라고 ICAO는 전했다. 이들 두 지역에는 핵시설과 공군기지 등이 있어 이스라엘의 폭격이 집중됐었다.
ICAO는 "항공사를 통해 티켓을 구입한 뒤 공항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란 당국은 지난달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로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 12일 만에 휴전한 뒤 국제선 환승 등을 위해 일부 지역 영공을 조금씩 개방해왔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돌진해 수영장 빠져…2명 부상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아이유, 생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3억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