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조만간 사우디로 ‘깜짝’ 이적하나...“이적시장 개장 시기 앞당겨→SON, 토트넘 즉시 떠날 수 있어”

송청용 2025. 7. 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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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매체는 "사우디축구협회는 자국 이적시장을 본래 예정된 7월 20일이 아닌 3일부터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손흥민을 위한 제안이 조만간 도착할 수 있음을 뜻하며, 올여름 그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올여름에도 손흥민은 사우디 프로 리그(SPL) 클럽들의 주요 타깃으로 주목받을 예정이며,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은 계속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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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에서 새로운 전개가 나타남에 따라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즉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손흥민은 올 초 토트넘이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한 이후 현재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사우디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적시장 개장 시기가 앞당겨진 것. 매체는 “사우디축구협회는 자국 이적시장을 본래 예정된 7월 20일이 아닌 3일부터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손흥민을 위한 제안이 조만간 도착할 수 있음을 뜻하며, 올여름 그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올여름에도 손흥민은 사우디 프로 리그(SPL) 클럽들의 주요 타깃으로 주목받을 예정이며,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은 계속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문만 무성했던 손흥민의 거취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구상에는 손흥민이 없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프랭크 감독이 지난달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공식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자신이 기대하는 선수들과 향후 계획 등을 밝힌 가운데 손흥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


이에 당시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의 이적이 임박했다. 기존 우리 소식통에 따르길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50%였다. 그러나 새롭게 드러난 정황들은 그 확률을 100%로 만들고 있다”라고 주장했으며, ‘더 보이 홋스퍼’는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강제로 팀에서 내보낼 생각이 없다. 다만 손흥민은 잔류를 선택할 시,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날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런던 월드’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현금화할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현재 계약 종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32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보도한 데 이어 ‘디 애슬레틱’의 부편집장 댄 킬패트릭은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이야말로 매우 적절하고도 냉정하게 그를 매각할 타이밍”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유력 행선지로 사우디가 거론되고 있다. 앞서 글로벌 매체 ‘ESPN’은 “토트넘의 손흥민은 수많은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의 타깃이다. 그들은 새로운 국제 시장에 진출하기를 열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며, 이에 ‘타임스’는 “사우디 구단들은 올여름 특정 국가 출신 스타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해외, 특히 극동지역에 방송권을 판매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손흥민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시아 국적 외국인 선수를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더 높은 가치를 지닐 수 있다. 그는 사우디 프로 리그 준우승팀 알 힐랄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알 나스르와 연결돼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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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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