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郡 균형발전에 속도 더해질 것”

박준환 2025. 7. 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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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동일반산업단지'가 2025년도 2분기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중첩규제로 어려운 동부권에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양평군의 균형발전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 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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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최초 산업단지 ‘양동일반산업단지’ 국토부 지정계획 확정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동일반산업단지’가 2025년도 2분기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양평군이 산업단지 조성을 처음 시작한 이래 최초로 이룬 민선8기 쾌거다.

이번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및 심의 통과로 그동안 양평군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숙원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

양평군은 2024년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영개발방식으로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동면 일원에 사업면적 6만㎡이하의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선교 의원 또한 양평에 중첩된 규제로 인한 기업유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토부에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이번 양동일반산업단지 확정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중첩규제로 어려운 동부권에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양평군의 균형발전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 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향후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2032년 준공할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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