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무더위 계속…수도권 약한 비 [날씨]

김미지 기자 2025. 7. 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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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요일은 전국적으로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예정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일시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등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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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북부, 강원도 일부 지역 비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보통'
경기일보DB


4일 금요일은 전국적으로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예정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성남 25도 ▲인천 24도 ▲서울 25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31도 ▲과천 32도 ▲인천 31도 ▲서울 31도 등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리겠다.

새벽(00~06시)부터 아침(06~09시)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구체적인 강수량은 ▲경기남부·서울 5㎜ 내외 ▲경기북부·인천·서해5도 5~20㎜ ▲강원내륙·산지 5~20㎜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일시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등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분간은 바다 안개도 짙게 내려 앉을 전망이다. 서해상과 남해상,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강수와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특히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워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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