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과 정용준이 만든 격투기 단체 KMMA, 5일 대구에서 31번째 대회 개최해

이주상 2025. 7. 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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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격투기 단체 KMMA가 오는 5일 31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지난 3년간 매월 아마추어 대회를 열어 국내 격투기계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해 왔다.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이하 후원사 대표들과 레프리팀, 스태프, 프로덕션팀 등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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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MA 31번째 대회 포스터. 사진 | NMMA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격투기 단체 KMMA가 오는 5일 31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명칭은 ‘KMMA 31’로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다. 무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 체급 타이틀매치 등 모두 70경기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석(팀매드본관)과 고영현(헤이브로MMA)의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을 비롯해 페더급 챔피언 김완준(전주팀매드)의 천하윤(팀아투아전욱진멀티짐)을 상대로, 밴텀급 챔피언 신효제(김대환MMA)의 엄태현(대구팀매드)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한편 KMMA 플라이급과 밴텀급을 석권한 ‘캡틴 히어로’ 이영웅(크광짐본관)이 블랙컴뱃에서 프로로 완전히 전향하면서 밴텀급 잠정챔피언 신효제가 정규 챔피언으로 승격했다.

3주년을 두 달 앞둔 지금, KMMA 출신 선수들은 이제 국내 모든 주요 프로 대회사에서 활약 중이다. KMMA 출신 선수들이 가장 많이 간 단체는 블랙컴뱃이다.

일본 오사카 기반의 ACF와 워독과도 2025년 7월 말부터 매달 선수를 파견하는 협약을 맺었다. KMMA 파이터들은 이제 일본에서도 프로 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지난 3년간 매월 아마추어 대회를 열어 국내 격투기계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해 왔다.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이하 후원사 대표들과 레프리팀, 스태프, 프로덕션팀 등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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