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호조에 S&P·나스닥 신고가 마감

강민경 기자 2025. 7. 4. 0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이며 두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시장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 보고서였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6월 14만7000개 증가해 시장 예상치였던 10만6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이며 두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1.93포인트(0.8%) 상승한 6279.35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7.97포인트(1.0%) 상승한 2만601.10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약 300포인트(0.8%) 오른 4만4828.53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 보고서였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6월 14만7000개 증가해 시장 예상치였던 10만6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도 4.1%로 하락하면서 예상치였던 4.3%보다 낮게 나타났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또한 시장 예상치(24만 건)를 밑도는 23만3000건으로 집계되며 노동 시장의 견고함을 재확인했다. 노동 시장의 강세가 확인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이날 증시는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평소보다 3시간 이른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