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호조에 S&P·나스닥 신고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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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이며 두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시장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 보고서였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6월 14만7000개 증가해 시장 예상치였던 10만6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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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이며 두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1.93포인트(0.8%) 상승한 6279.35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7.97포인트(1.0%) 상승한 2만601.10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약 300포인트(0.8%) 오른 4만4828.53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 보고서였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6월 14만7000개 증가해 시장 예상치였던 10만6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도 4.1%로 하락하면서 예상치였던 4.3%보다 낮게 나타났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또한 시장 예상치(24만 건)를 밑도는 23만3000건으로 집계되며 노동 시장의 견고함을 재확인했다. 노동 시장의 강세가 확인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이날 증시는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평소보다 3시간 이른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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