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내주 오슬로서 이란과 회담 추진”… 핵 협상 재개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내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달 21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 3곳을 공격한 이후 갖는 양국 간 첫 공식 회담이 된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5일 오만에서 6차 핵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이 같은 달 12일(미국시간)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시설 등을 전격 공습하면서 불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내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달 21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 3곳을 공격한 이후 갖는 양국 간 첫 공식 회담이 된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5일 오만에서 6차 핵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이 같은 달 12일(미국시간)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시설 등을 전격 공습하면서 불발됐다. 내주 회담이 열리면 양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도 파괴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의 고농축우라늄 보유분 처리 문제와, 이란에서 최근 공포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 잠정 중단 법률 등을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미국의 제재 대상인 이란산 석유 최소 수십억 달러(수조원) 상당을 이라크산으로 속여 밀거래한 이라크인 살림 아흐메드 사이드 관련 업체와, 이란산 석유를 운반한 선박 등을 제재 대상으로 새롭게 올렸다고 발표했다. 미 재무부는 또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통제하는 금융기관 ‘알카드 알 하산’과 연결된 법인 한 곳과 복수의 개인도 제재했다.
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