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1티어 확인! ‘LW 수급 문제’ 뮌헨, 결국 맨유 문제아로 시선 돌렸다...“디아즈 거절→래시포드에게 진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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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로 눈을 돌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래시포드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후반기 동안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었다가 최근 맨유로 복귀했으며, 그의 미래는 현재 큰 논의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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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로 눈을 돌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래시포드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후반기 동안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었다가 최근 맨유로 복귀했으며, 그의 미래는 현재 큰 논의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뮌헨은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하면서 좌측 윙어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다만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뮌헨은 최근 리버풀로부터 루이스 디아즈에 대한 접근을 거절당했다. 이에 따라 뮌헨은 영입 후보 명단에 래시포드를 포함시켰으며, 그 외에도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 AC 밀란의 라파엘 레앙 등이 있다”라고 밝혔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국적의 1997년생 젊은 공격수로, 맨유 성골 유스 출신으로서 어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2015-16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해 18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소년 가장’으로 활약했다. 2021-22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40경기 이상 소화했으며, 꾸준히 10골 이상을 터뜨렸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56경기 30골 9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팀을 떠나기 전까지 24경기 7골 3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문제아’로 변하는 건 한순간이었다. 지난겨울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뱉었기 때문. 당시 래시포드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결국 더 이상 맨유에서 뛸 수 없게 됐고,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클래스는 영원했다. 빌라에서 후반기만 뛰었음에도 공식전 17경기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빌라가 완전 영입을 추진했지만, 시즌 막판 부상과 높은 주급 등이 걸림돌이 되면서 최종 무산됐다.

한편, 래시포드는 최근 맨유로 복귀해 껄끄러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빌라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빌라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로빈 올슨과 코트니 하우스 그리고 친정팀으로 복귀하는 임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래시포드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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